'올해의 아너' 나눔 문화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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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1-14 14:05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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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덕범(사진 오른쪽) 지혜안전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건벤션타워에서 열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아너’ 표창패를 받았다.
장덕범 지혜안전 대표가 ‘2025년 올해의 아너’ 표창패를 수상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 그랜드 볼룸에서 ‘2025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덕범 대표를 비롯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올해의 아너’ 19명과 우수지회 6곳이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장덕범 대표는 아내 홍경숙 지혜안전 공동대표와 아들 장현준 역동 대표와 함께 3인 가족이 아너소사이어티 가족으로 가입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장덕범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는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며 꾸준히 실천해왔다”며 “아내와 아들까지 회원으로 함께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2007년 출범 이후 18 년 간 누적 회원 수 3759명, 누적 기부액 4254억 원을 기록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장덕범 지혜안전 대표가 ‘2025년 올해의 아너’ 표창패를 수상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 그랜드 볼룸에서 ‘2025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덕범 대표를 비롯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올해의 아너’ 19명과 우수지회 6곳이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장덕범 대표는 아내 홍경숙 지혜안전 공동대표와 아들 장현준 역동 대표와 함께 3인 가족이 아너소사이어티 가족으로 가입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장덕범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는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며 꾸준히 실천해왔다”며 “아내와 아들까지 회원으로 함께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2007년 출범 이후 18 년 간 누적 회원 수 3759명, 누적 기부액 4254억 원을 기록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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